아현재한의원
진료 안내

소화기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 계속 불편한 소화기 증상을, 원인 패턴부터 차분히 살핍니다.

소화기

脾胃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 계속 불편한 소화기 증상을, 원인 패턴부터 차분히 살핍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명치 답답함·더부룩함 (담적)
  • 식후 포만감·잦은 체함
  • 속쓰림·신물·역류감
  • 만성 위염·위 불편
  • 설사·변비가 반복되는 과민성 장
  • 복부 팽만·잦은 가스

이런 분들이 오십니다

  • 위내시경·복부 검사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는데 늘 속이 불편한 분
  • 명치가 단단하게 뭉친 듯 더부룩함이 오래가는 분(담적)
  • 신물·속쓰림이 반복돼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분
  • 긴장하거나 신경 쓰면 곧바로 설사·변비가 오락가락하는 분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같은 소화 불편이라도 담적·역류·과민성 장은 원인 패턴이 다릅니다. 증상 하나만 보고 약을 정하지 않고, 먼저 그 사람의 패턴을 변별한 뒤 거기에 맞춰 처방을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 1문진·변증

    증상 양상, 식습관, 수면, 스트레스, 맥(脈)·복진 등을 종합해 원인 패턴을 변별합니다.

  2. 2치료 구성

    체질과 패턴에 맞춰 한약을 중심으로, 필요 시 침 치료를 함께 구성합니다.

  3. 3경과 관찰·조정

    반응을 보며 처방을 조정하고, 일상에서 바꾸면 좋은 부분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내원하시면

  •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지금 속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해 드립니다.
  • 어떤 약을 왜 쓰는지, 그 약이 몸에서 무엇을 하는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 진료 시간에 다 못 나눈 이야기는 블로그 글로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소아의 경우

아이의 배앓이·변비·잘 안 먹는 문제는 단순한 소화 문제를 넘어 성장과도 맞물립니다. 비위(脾胃)가 아직 여물지 않은 시기라, 어른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아이의 연령과 체질에 맞춰 부드럽게 살핍니다.

소아·성장 진료 보기

이 증상을 한의학적으로 더 깊이 들여다본 글이 있습니다.

명치 답답함 통증, 자꾸 반복된다면

세부 진료 안내

기능성 소화불량(담적병)

내시경을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명치가 답답하고 더부룩함이 가시지 않는 경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담적(痰積)’이라 하여, 위장 운동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쌓여 굳어진 패턴으로 봅니다. 단순히 소화효소를 보충하기보다, 위장이 본래의 운동력을 되찾도록 비위 기능을 함께 살펴 처방을 구성합니다. 명치 답답함·트림·잦은 체함이 오래간다면 이 범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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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만성 위염

신물이 올라오거나 가슴이 화끈거리고, 속쓰림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제산제를 먹을 때만 잠시 괜찮고 끊으면 다시 도지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위산 자체보다 위장의 운동과 점막 상태, 스트레스가 함께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누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역류가 반복되는지 그 바탕을 함께 살펴, 재발의 고리를 끊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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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만성 설사·변비)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 설사와 변비가 오락가락하거나, 긴장하면 곧바로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찾게 되는 경우입니다. 장은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에 특히 민감해, 마음의 긴장이 곧 장의 증상으로 드러나곤 합니다. 장의 운동과 더불어 전신의 긴장·체질을 함께 살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안정된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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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